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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2016 건축세계 Archiworld

2021. 1. 7. 16:40information/media

2016.01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명품되기와 명품건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표현된 이미지와 실제의 치아를 건축에서도 종종 느낄 수 있는데, 우리는 어디에 집중하여 건축을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들을 담았다.
어쩌면 나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다짐의 글일 수 있는데, 나는 역사에 길이 남을 건축을 한다는 목표보다는 흔히 보이는 우리 도시 속 건축보다 조금이라도 더 공간과 건축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건축을 하자고 목표를 삼고있다. 조금씩 그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하고 마음에 새기고 있는 내용이다.


2016.02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경북 한옥의 다양한 형태 (삶을 담아내는 변주곡)'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일반적으로 경북지역 한옥의 특징을 ㅁ자형 한옥이라고 하는데, ㅁ자형을 기본으로 시작하여 규모가 커지고 덧붙여지는 다양한 모습의 한옥들을 살펴보았다.


2016.03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건축중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힘들고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더라도 건축하는 우리는 건축의 매력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다. 실력을 다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자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글이기도 하다. (글의 분량이 약간 적었는지, 이미지가 상당히 크게 들어갔다.)


2016.04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옛집의 향수와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한옥이라 하면 대부분 기와집을 떠올리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이 거주했을 초가가 가지는 매력과 교훈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초가에 대해 살펴본 글이다.


2016.05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건축가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스케치를 멋지게 하는 건축가들이 많지만,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다보니 많은 분들이 나의 건축스케치에 관심을 갖아주고 계시는데, 오랜동안 생각해왔던 건축스케치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요약해보자면 아래처럼 정리될 수 있는 내용이다.

  • 나만의 스타일을 찾자
  • 나에게 딱 맞는 스케치 도구를 찾자
  • 스케치하며 건축적인 의미를 찾자
  • 즐겁게 부담없이 스케치하자

2016.06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햇빛과 빗물을 다스리는 한옥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한옥이 자리잡는 대지의 형태와 방위에 따라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 서향으로 배치되는 경우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는 서고에 추가로 만들어진 처마의 모습을 살펴봤다. 또한 빗물에 의해 주초가 썪는것을 막기 위해 덧붙여진 처마나, 박공지붕에 눈썹지붕을 더해 팔작지붕처럼 보이고자 했던 모습도 살펴봤다. 한옥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다양하고 독특한 사례도 많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2016.07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튀고싶은 건축, 날고싶은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현대건축은 독특함으로 스스로를 드러내려 한다. 이 의도가 가끔은 떠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모습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저층부를 투명하거나 어두운 재질로 계획하여 상부의 매스가 떠있는 것처럼 만들거나, 짙은 음영이 생길만큼 저층부를 후퇴시키는 경우가 있다. 또한 실제로 매스를 매다는 방식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건축적 구성은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글을 읽은 많은 분들이 주변의 건축물에서 건축가의 의도를 파악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6.08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사고, 원칙을 지켜 예방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너무도 안타까운 사고들 중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공사과정에 발생한 일들도 있고, 제도적 결함이 특별한 상황을 만나 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다. 법과 규칙이 완벽하지 못할 수 있으니 이러한 사고를 교훈삼아 보완되기도 하는데, 건축가들에게는 이러한 변화 또한 끊임없이 숙지하고 공부해야할 사항이 된다. 철저한 원칙을 지켜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로 작성해봤다.


2016.09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올림픽과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맞춰 올림픽과 건축에 대해 생각해봤다. 과거에는 올림픽 경기장이 영속적인 건축으로 남았지만, 근래에 들어 활용도가 낮거나 폐허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최근 런던, 리우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기간 이후 철거하여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는 사례도 보여지고 있다. 점차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활용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16.10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선시대 왕들이 잠들어 있는 왕릉에 담겨진 건축적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 40기 중 공개되지 않는 곳과 거리가 먼 몇 곳을 제외하고 대부분을 답사했다. 블로그에 조선왕릉답사 폴더를 만들어 답사기를 작성해두기도 했다. 각각의 왕릉이 규범을 따라 조성되었고 각 요소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금씩 다른 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살펴보면 답사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2016.11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인터넷으로 건축가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과거에는 건축가의 작품집을 구입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스캔하는 방법, 건축잡지를 구독하는 방법뿐이었는데, 현재는 인터넷으로 손쉽게 많은 건축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너무도 유명해진 아크데일리(아키데일리)를 비롯한 디진, 디자인붐, 에이플래폼, 하우스스타일, 호미파이, 하우빌드, 디자인후즈, 인테리어브라더스 사이트에 대해 살펴보았다.


2016.12

건축세계 Archiworld 에 연재한 글입니다.

이번 달에는 '비움의 건축과 광장'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도시적 스케일, 그리고 건축적 스케일에서 비워진 공간을 공유하고 관계맺게 하는 것은 도시 안에 맥락과 흐름을 만든다. 우리 도시와 건축에서 비워진 공간, 그리고 광장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최근 광장을 채운 사회적 정의에 대한 갈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의 마지막을 정리했다.